에픽세븐 시련의 전당 OST
예전에 주 3회씩 돌아야 했을 땐 반복적으로 해야해서 느린 탬포의 음악이 역효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2주당 1회씩 돌아도 되는 지금은 지겹다는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에픽세븐 기사단전 OST
지겹도록 듣게될 음악.
웅장한 전쟁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에픽세븐 월드보스 OST
컨텐츠는 망했지만 OST는 괜찮은 편.
전투 음악에서 월드보스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정대 OST
웅장한 원정대 음악. 같은 분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어디서 들은 비슷한 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겹지 않고 새로운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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