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에픽세븐 OST] 서브스토리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할로윈_검은날개의 유령저택 OST






 할로윈에 어울리는 으슬으슬한 OST입니다.
 전투 음악은 무서우면서 웅장하고 저택 음악은 더욱 이를 강조합니다.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성녀를 위한 추모록 OST



 에픽세븐 최고의 서브스토리답게 월드맵 음악도 매우 진중합니다. 스토리를 다 보고나면 슬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크리스마스_당신에게 작은 기적을 OST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음악.
 로비 음악은 원래부터 인기가 좋았기에 크리스마스 리믹스 역시 훌륭했습니다.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발렌타인_장미는 누구를 위해 피는가 OST



 음악은 훌륭했지만 하루 종일 테마음악 1개만 나와서 지겨웠습니다.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여름_눈을 감으면 들리는 OST




 시원한 여름 느낌이 가득한 음악. 심해 음악의 경우 물 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발렌타인_달콤쌉쌀 디저트 페스타 OST




 엉뚱한 축제 분위기를 풍기는 음악.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푸른 성십자회와 이상한 섬 OST


 월드맵, 스토리, 전투에서 흘러 나오는 OST.


 유쾌한 이벤트가 발생할 떄 나오는 신나는 음악.


 스토리, 전투, 타이틀 화면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신나는 여름 서브스토리와 상반되는 진지한 음악이 타이틀 화면에 흘러나와서 놀랐지만, 스토리를 모두 보고 나면 떡밥이 가득한 스토리라 납득이 갑니다.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만월의 밤과 사막의 도적들 OST



 축제 분위기의 경쾌한 OST입니다. 음색이 특출나서 기억에 남네요.


에픽세븐 서브스토리_피와 장미 OST



 정말 레전드급으로 잘 뽑힌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할로윈에 딱 맞고 스토리에서 나타나는 애환이 음악으로 표현이 잘 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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