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에피소드1 스토리 OST
엉뚱하거나 평화로운 이야기가 나올 떄 들리는 음악.
음모를 꾸밀 때 나오는 음악. 스토리에 몰입하면 긴장감을 올리는데 시너지가 납니다.
에픽세븐 간담회 대기화면에 나와서 장례식 브금이라고 말이 있었죠 ㅋㅋ
슬플 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굉장히 퀄리티가 좋아요. 페스타 때 성우분 열연하는거에 이 브금 깔리는거 보니까 무지 이입되서 슬프더라고요.
에픽세븐 에피소드2 스토리 OST
신비로우면서 슬픈 음악. 스토리 분위기와 조화를 잘 살렸습니다.
비극적인 느낌을 증폭시켜주는 음악.
신나고 발랄한 음악.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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