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5일 월요일

[에픽세븐 OST] 에피소드2 일반/전투



에픽세븐 에피소드2 1지역 : 지루든 접경지 OST



에피소드2 시작을 알리는 음악입니다.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는 느낌이 가득합니다.
모험심을 자극하면서 새로운 곳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음악.


에픽세븐 에피소드2 2지역 : 홍염도시 멜즈렉 OST



개인적으로 좀 루즈한 음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도 썩 좋지 않았기에 더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3지역 : 광산도시 아킨 OST



광산도시의 컨셉을 정말 잘 살린 OST.
시티로드 퓨리우스의 철저하고 엄숙함이 전해지고 도시의 웅장함이 전해집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4지역 : 마법도시 위치헤이븐 OST




일반 음악과 전투 음악의 차이가 유독 심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석해보자면 평소에는 아름답고 평화로워보이는 위치헤이븐이라 일반 음악은 평화롭게, 하지만 속사정을 알고보면 썩어빠진 고위 마법사 때문에 사람이 다치는 등 위험한 곳이기에 전투 음악이 긴장감 넘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5-1지역 : 방벽도시 퍼랜드 북부 OST




테일즈위버가 생각날 정도로 멋진 OST.
굉장히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


에픽세븐 에피소드2 5-2지역 : 방벽도시 퍼랜드 남부 OST



북부와 다르게 긴장감있는 음악.
스토리상 심각해졌기 때문인듯 합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6지역 : 아킨 유배지 OST



쓸쓸하고 웅장한 음악.


에픽세븐 에피소드2 7지역 : 별의 도시 콘스텔라 OST



경쾌한 유적 느낌의 OST.


에픽세븐 에피소드2 8지역 : 산드라 유적 OST



뭔가 고대 마야문명 음악같습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9지역 : 혜성의 신전 OST



전반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음악.
스토리 막바지라서 분위기를 쫙 깔아줍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10지역 : 왜곡된 차원 OST



역대급 분위기와 더불어 최종장에 맞는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는 음악.
전투 음악보다는 스토리와 함께 일반 음악이 나올 때 몰입감이 올라갔다고 느꼈습니다.
이공간을 잘 표현했다고 느꼈습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월드맵 OST


 에피소드1처럼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이 포인트. 대신 평화로운 분위기 대신 약간 웅장함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에픽세븐 에피소드2 보스전 OST



릴리아스의 포스를 보여주는 음악.
스토리 상에서도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긴장감이 더 도는 것 같습니다.



카웨릭의 과거를 보여주듯 긴장감 속에서 슬픔과 비극이 느껴집니다.



스트라제스 테마 음악. 전투할때도 나옵니다.
스트라제스가 나올 때 마다 이 음악이 나와서 그냥 바로 연상이 되네요.



최종전에 알맞는 긴장감 넘치고 오묘한 음악.
압도적인 힘을 가진 신이라는게 어떤건지 음악으로 느껴집니다.
특유의 이공간 배경이 긴장감을 더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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