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에픽세븐 공략] 시련의 전당으로 전용장비를 획득하자!


이 공략은 2020년 6월 16일 갱신됨

시련의 전당)


 시련의 전당은 2주마다 1회 플레이 하여 전용장비를 구입할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꼭 돌아줘야 하는 에픽세븐의 숙제 중 하나입니다.

 매주 규칙과 보스가 달라지며 특히 규칙을 잘 따라주는 것이 딜량 상승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상태이상을 넣으라는 규칙은 필히 충족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스는 1페이즈->그로기 상태->2페이즈->그로기 상태->3페이즈 순으로 진행됩니다.
 그로기 상태일 땐 점수가 폭발적으로 많이 들어가지만, 아군이 일정 턴을 진행하면 그로기가 풀리고 다음 페이즈로 넘어갑니다.
 즉, 1,2,3페이즈때는 어찌되었든 잡기만 하면 되고 그로기 상태일떄 턴을 최소화 하면서 폭딜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군 턴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힐러, 서포트의 존재가 오히려 점수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로기 상태일 때 한정된 턴으로 폭딜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보스에게 규칙에 맞는 상태이상을 넣고 (위 스크린 샷의 경우 보스가 출혈상태일 경우 피해를 50% 더 받는 규칙이라 출혈을 넣어준 모습) 폭딜을 해주는게 포인트입니다.

 가령 저의 경우엔 지휘관 로리나가 가장 공격력이 좋기 때문에 출혈을 걸어준 다음 지휘관 로리나 3스킬을 최대한 활용해 폭딜을 넣었습니다.

 참고로 SSS를 노린다면, 첫 번쨰 그로기에서 스코어 1,000,000이상을 달성하시는게 좋습니다.


 부담된다면 오토 돌려놓고 대충이라도 받는게 좋습니다.
 물론 되도록 수동으로 한판 빡썌게 도는걸 추천드립니다.

전용 장비)

 그렇게 얻은 재화로 전용장비도전 아티팩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용장비는 스킬 강화 옵션 3개중 하나가 있고 주옵으로 스텟을 올려주는데 모두 랜덤입니다.

 연금술사의 탑에서 실패한 전용 장비를 바쳐 확정적인 옵션과 최고의 주옵션을 가진 장비를 뽑을 수 있긴 하지만 기왕이면 주옵은 어느 정도는 타협하고 원하는 스킬이 나오면 바로 쓰시는 것이 재화를 아끼는 길입니다.

도전 아티팩트의 경우 이엘라 바이올린을 구입하는 것이 굉장히 핫합니다.
디지, 승부의 제라토 등의 마도사들이 자주 애용합니다. 필요하게 된다면 사면 됩니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

Popular Posts

Copyright © 화난붉은새의 게임동굴 | Powered by Blogger

Base Design by Anders Noren | 블로그 주인장 : 화난붉은새(아구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