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에픽세븐 스토리 / 검붉은 증오의 장미] 4화




 헤이스트가 참 어리긴 하네요. 이번 화는 헤이스트가 너무 안타까웠고 동시에 멜리사가 참 마음에 안드네요.

댓글 1개:

  1. 헤이스트 필리스 이어지면 좋겠다. 아까 헤이스트 의식 깨어날 때 필리스가 자기라고 확인시켜준 게 너무 스윗해ㅎ나중에 크면 사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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