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서브스토리 / 진정한 왕의 의미] 4화 7월 18, 2019에픽세븐 스토리1 comment 이번 스토리 비교적 재미있긴 한데, 뭔가 마무리가 찝찝하군요. (타이윈 스토리는 너무 재미가 없었죠...) 샬롯이 추후 어떻게 통치할지 궁금하고, 파라독시아는 앞으로 어떤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 Related Posts:[챕터6 안개 속의 꿈] 4막 : 벗어날 수 없는 악몽 딩고는 보면 볼수록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시더랑은 어떻게 친해졌는지ㅋㅋ… Read More[챕터6 안개 속의 꿈] 1막 : 호위 임무 크로제는 딱 봐도 완전 노잼성격의 캐릭터죠. ㅋㅋ 지나치게 원칙적이죠.… Read More[챕터5 겨울을 견뎌내는 흰 꽃] 히든 : 어긋난 재회 키리스와 관련된 스토리네요.… Read More[챕터6 안개 속의 꿈] 3막 : 방패기사단, 초유의 위기!! 분주히 움직이는 방패기사단.… Read More[챕터6 안개 속의 꿈] 2막 : 환영과 기만 3성의 희망 로리나가 스토리에 나왔습니다.… Read More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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