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 수요일

[에픽세븐 스토리 / 챕터2 꺼진 불의 인도자] 1화 : 환영받지 못한 방문자들




 이제 본격적으로 카와주가 있는 곳으로 가는군요. 용암이 가득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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