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에픽세븐 공략] 촉매제와 교환소. 효율적인 파밍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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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촉매제가 필요한 경우에만 도는게 좋습니다.
 행동력 소모는 토벌이 주가 되는 것이 빠른 성장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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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에서 모험/서브스토리를 돌다 보면 낮은 확률로 촉매제가 떨어집니다.
이 촉매제는 캐릭터 육성에 있어 아주 중요한 캐릭터의 각성과 스킬 강화에 쓰이게 됩니다.

 빨간색 배경을 가진 촉매제는 '전설 촉매제'로 특히 낮은 확률을 가지고 있으며 드랍되는 곳도 월드 난이도에서 보스급의 적이 나오는 곳을 돌아야만 합니다.
 푸른색 배경을 가진 촉매제는 '희귀 촉매제'로 일반 모험과 월드 난이도 모험, 서브스토리 모두 등장합니다.

 촉매제는 어떤 몬스터를 잡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막상 노가다를 시작하려 해도 어디를 돌아야 할지 햇갈리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공략에선 가장 효율적인 노가다 장소만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노가다는 아래와 같은 조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무조건 월드 난이도(서브 스토리-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에서 노가다 한다.
  ->따라서 일반 에피소드1은 물론이고 에피소드2 스토리도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2. 원하는 촉매제가 기여도 상점에 있으면서 드랍 목록에도 있으면 BEST다.
3. 1쫄작 이상이 되는 지역을 돈다. (경험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쫄작을 겸하면 좋음)


그 결과 노가다에 적합한 지역은 아래로 요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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