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에픽세븐 공략] 화난붉은새의 아티팩트 대략적 평가


주의! 아티팩트 평가라고 해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정확하게 점수를 매기는 것이 아닌 이 아티팩트가 이렇다 정도로 글을 쓰겠습니다. 이 글은 참고로만 해주세요.

하 : 확실하게 나쁜 성능을 가짐.
상 : 확실하게 좋음.

2020년 9월 1일 갱신됨.

기사 아티팩트)

신성한 희생 - 기사단전 변수창출 아티팩트
 기사단전에서 크라우가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턴을 계산해 기사를 점사해 잡았는데 신성한 희생으로 부활하면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반격.
 기사단전 외엔 쓰기 애매합니다.


엘브리스의 보검 - (최상)반격 기사의 핵심
 기사 반격의 핵심. 기사들도 적에게 성가신 디버프를 주거나 찰스같이 강력한 딜을 넣을 수가 있습니다. 이 아티팩트와 함께라면 특히 전체공격을 맞을 때 반격이 자주 발생합니다.
 반격 기사라면 무조건 장착하는 아티팩트. 2개 이상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야심가 타이윈, 찰스가 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고결한 맹세 - 조건부라서 애매한 아티팩트.
 수치 자체는 정말 높지만, 생명력이 낮아야 한다는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생명력이 매우 높아 생명이 낮은 상태로 유지할만한 여력이 되는 캐릭터에게 쓸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정의 - 빠른 기사에게 버프로 힘을 준다
 버프가 무작위로 들어갑니다. 무난하게 기사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랜덤 버프라 애매해보일 수 있지만 속도가 매우 빠른 쿠루리같은 영웅에게 장착하면 생존력을 크게 늘려줘 활약할 수 있습니다.


이제라의 성검 - 보스전 전용 아티팩트.
 도전 컨텐츠에서 나오는 한정 아티팩트.
 기사 탱커가 적 보스를 상대로 받는 피해가 크게 감소합니다. 순전히 PVE에서 한정적으로 쓰는 아티팩트. 와이번 11단같이 전열의 아군만 때리는 경우 효과가 상당합니다.
 막상 다른 곳에선 적이 전열 기사만 때리는게 아니라 쓰기가 아쉽습니다.

왕의 탄생 - (상)기사에게 나세실 패시브를!
 기본 방어력 증가 및 나세실 보호막을 걸어주는 아티팩트.
 속도가 빠르고 체력이 높은 매루리같은 기사들이 사용하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영광의 관 - 타그헬 덱 카운터
 아레나 혹은 기사단전에서 상대방이 타그헬을 기반으로 한 소울번 한방덱을 들고올 떄 강하게 카운터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어력 증가는 물론이고, 상대방의 소울번 계산을 꼬이게 할 수 있습니다.
 PVE에선 당연히 아무 효능이 없습니다.


아우리우스 - (최상)아군을 보호하는 기사로!
 기사를 진정한 기사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는 아군 보호 아티팩트.
 아군이 받는 공격의 일부를 맞아주고 방어력까지 증가시켜줍니다.
 PVP PVE할거 없이 아군이 받는 피해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사랑받는 아티팩트.
 PVP 크라우의 경우, 자신의 덱에서 적이 크라우의 체력 조절을 힘들게 해 내 크라우가 체력 절반 이하로 내려가 3스킬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기사 아티팩트고 성능도 좋으니 쓸 수 있다면 쓰도록 합니다!


아다만트 실드 - (최상)홍아밍이 없다면 쓴다!
 홍염의 아밍의 패시브를 누구든지 들 수 있게 해주는 아티팩트나 다름 없습니다. 아군 전체의 생존력을 크게 올려주므로 인기가 좋습니다.
 크리티컬 피격을 자주 맞는 PVP에서 굉장히 유용하지만 PVE에선 쓰지 못합니다.


힐라그랜스 - PVP 기사 변수창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내 기사의 턴이 땡겨지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역전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인 아티팩트.


강립의 문지기 - (하)전체공격 카운터?
 적의 전체공격을 맞으면 행동게이지가 상승합니다.
 적의 전체공격을 맞고 올라간 행동게이지로 카운터를 치는 느낌입니다.
 막상 쓰자니 쓸 곳이 안보이는 아티팩트.

전사 아티팩트)

시구르사이스 - 전사의 지속력을 책임진다!
 무시무시한 흡혈량 때문에 전사를 죽지 않게 해주는 아티팩트. 체력의 절반 이하라는 조건부에도 성능이 상당히 좋아 자주 쓰입니다.
 자주 쓰이진 않지만 특정 영웅에게 쓰면 정말 강력한데, 특히 무투가 켄과 같은 반격딜러들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을 주기 때문에 자주 애용합니다.


듀란달 - 유틸 전사를 위한 턴사기 아티.
 딜보다는 탱에 집중된 전사들에게 쓰이는 아티팩트. 조건이 걸려있긴 하지만 땡겨오는 양이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라비나 암살자 카르투하나 대장 퍼지스와 같이 자신의 패시브로 행동게이지를 땡기는 기술과 합쳐지면 빠르게 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적이 전체공격을 한다면 카운터가 될 수 있는 아티팩트지만 자주 사용하진 않습니다.



유베리우스의 어금니 - 뭔가 부족한 단일 공격 추가타.
 단일 공격 후 추가타를 주는 아티팩트. 딜이 나쁘진 않지만, 지옥절단기나 데이드림 조커와 같이 PVP, PVE에서 더 좋은 아티팩트들이 있기 때문에 잘 사용되진 않습니다.
 PVP에서 잔영의 비올레토를 상대하기 위해 공격력에 몰빵한 군터+어금니 조합이면 잔비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풀강이 필요해서 범용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경계의 금화 - (하)예열 시간이 너무 길다!
 일단 쓸만한 캐릭터 자체가 적습니다. 사용 자체가 가능한것도 딩고, 고양이 클라릿사, 체르미아 정도?
 거기다 효과 자체도 막상 중첩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다른 아티팩트에 비해 쓰기도 힘들고 기대값도 썩 좋지 않습니다.


정크야드 도그 - 기본 스킬이 전체공격이면 쓴다!
 길티기어 콜라보에서 주는 한정 아티팩트.
 공격력이 높은 딜러형 전사들에게 어울리는 아티팩트지만 단일 공격을 하는 전사들이 쓰긴 확률이 낮아 쓰기 힘듭니다.
 공격력을 높이면서 1스킬이 전체공격인 경우엔 유용하게 쓰입니다. 대표적으로 바캉스 유피네. (퍼지스의 경우는 2스킬 반격이 1스킬로 취급되어 화상이 들어가지만, 생비례 영웅이라 쓰이지 않음)
 높은 공격력의 영웅이 적에게 화상을 건다면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아티팩트 기반이라 잔영의 비올레토같은 영웅에게도 딱.


무자비한 대식가 - (하)모든게 애매한 아티팩트
 적 처치시라는 엄청난 조건에도 상당히 낮은 효능을 보여줍니다.
 행동게이지 증가도 낮은데 효과 적중 증가라는 애매한 버프까지. 쓸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창조의 포 & 파괴의 숑 - (하)확률성 쿨감!
 스킬 쿨타임이 긴 영웅에게 어울립니다. 확률은 낮기 때문에 체감이 힘듭니다.


드라고니언 플레이트 - (상)딜탱 강화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탱킹 능력과 딜링 능력을 모두 올려줍니다.
 치확이 충분한 딜탱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대표적으론 화란의 라비, 알렌시아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알렌시녹스의 역린 - (상)딜탱의 장기전 필수아티!
 장기전 딜탱 특화 능력.
 사실상 풀강시 40%의 치확을 주는 무시무시한 아티팩트.
 알렌시아, 켄 등의 딜탱 전사들이 생명, 치피 위주로 맞추면서 부족한 치확을 장기전에서 땡겨올 수 있어 스펙이 크게 상승합니다.


생명의 요람 - 너무 낮은 수치의 디버프 아티
 100%의 확률도 아닌 마당에 딱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와이번에서 디버프 더 넣으라고 준것 같은데, 차라리 데이드림 조커를 넣는가 나아요.

서커스 판타지아 - (하)딱히 쓸 곳이 없는 아티
 다른 좋은 아티팩트도 많은데 쓸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매 턴마다 효과가 감소해서 더욱 쓰기 애매하다는 평.

챔피언 트로피 - 바피네 전용 심연의 왕관
 여름 한정 아티팩트.
 바캉스 유피네 말고는 아직까지 큰 사용처가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 스킬 사용이 전체 공격인 경우 심연의 왕관처럼 PVP에서 큰 변수창출이 가능합니다.
 PVE에선 쓰이지 않습니다.

스노우 크리스탈 - (하)애매한 효과들이 합쳐졌다
 효과 저항을 노렸다면 건틀릿을 장착했을 것이고, 행동게이지 증가를 노린다 해도 1턴에 1번 발동하는것 치곤 높지 않으며 확정적인 변수창출도 노리기 힘듭니다.

엘의 주먹 - (하)조건부라서 쓰기가 힘들다!
 조건부인데 주는 스텟도 썩 좋지 않습니다.


지옥 절단기 - (상)딜러 전사의 치명타를 보완!
 전사들의 딜을 올려주다가 치명타가 부족할 경우 쓰기 매우 좋습니다.
 누군가의 턴이 종료될 때 마다 치명타 확률과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수치를 정확하게 받을 순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이라는 꿀같은 옵션+수치가 낮지 않다는 점 떄문에 범용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사 딜러의 치명타가 애매하게 부족하다면 장착하여 안정성과 딜 상승 모두를 노릴 수 있습니다.


스트레크 건틀렛 - PVP 디버프를 막기 위한 아티.
 딩고, 고양이 클라릿사와 같은 디버프 해제 요원들이 장착해 자신이 디버프에 걸려 아군의 디버프를 풀어주지 못하는 상황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효과저항을 세팅을 할 때 스펙컷을 크게 낮춰줄 수 있습니다..

홍염의 씨앗 - PVP 디버프를 막기 위한 아티2
 효과 저항이 낮은 전사 중에서 디버프는 막고 싶은데 디버프에 걸리면 곤란한 영웅에게 기용할 수 있습니다. 전사 중에서도 버티기에 특화된 코르부스, 어둠의 코르부스, 화란의 라비 등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 적용'이기 때문에 적이 디버프를 걸면 바로 풀어버립니다. (전투형 마야 패시브와 동일)
 상대방이 방깎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면 쉽게 풀어버릴 수 있지만 디지같은 디버프를 여러개 주는 영웅은 한 턴에 한번 제거라 효과가 덜합니다.


세플크룸 - 피해감소를 가진 탱킹 아티팩트.
 높은 피해감소를 가지고 있는 아티팩트. 초반 한방을 버티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버텨내는 것에 특화되어있습니다.
 탱킹을 해야하는 전사에게 특히 어울리는 아티팩트지만 자신의 턴 시작에 풀려버리기 때문에 막상 쓸 곳이 없습니다. (느린 탱 전사가 딱히 장점이 없기 떄문)


플라워 샤워 - 적 처치시 공증. 딱히 쓸만한 영웅은 없다.
 공짜로 주는 아티팩트. 여일의 디에리아 쓰라고 주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쓸만한 구석은 없습니다.
 PVP에선 쓰지 못할거고 쫄작 등의 PVE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겠지만 레나와 같은 영웅만 해도 자체 공증이 있어 쓸만한 구석이 없어 보입니다.

마도사 아티팩트)

심연의 왕관 -(최상)PVP 변수창출.
 PVE는 쓸모가 없습니다. 버리세요.
 하지만 PVP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특히 빠르면서 전체공격이 있는 마도사에게 어울리는데, 운이 좋아 기절이 잘 들어가면 한턴 한턴이 중요한 아레나에서 상대 덱을 터트릴 수 있습니다.


에티가 셉터 -쿨감 변수형 아티.
 스킬을 자주 사용하면 효과가 좋은 마도사들과 어울립니다.
 다른 좋은 변수창출 아티팩트가 많아 막상 사용하자니 넣을곳은 적습니다.
 PVP보단 PVE에서, 2스킬과 3스킬을 연달아 사용해야 좋은 영웅들에게 활약할 여지가 보입니다.


시간의 물질 - (하)까다로운 조건부지만 발동만 하면?
 PVP전용 아티팩트. 적을 잡기만 하면 높은 피해증가와 쿨감까지 발동합니다.
 루트비히와 같은 한방딜과 쿨감이 중요한 경우 쓸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건부 때문에 쓰기 매우 까다롭고 쓸 곳이 안보입니다.


채티 - 마도사가 죽지 않아!
 PVP전용 아티팩트. 공격력 비례 보호막을 조건부로 줍니다. 생각보다 그 수치가 높아 딜이 애매한 적들이 마도사를 잡기 어렵게 합니다.
 실시간 아레나에서 캐롯과 같은 공격력을 높히는 마도사가 사용할 순 있지만 자주 사용되진 않습니다.


네크로&운디네 - (하)무난하게 쓸때없어서 문제!
 길티기어 한정 아티팩트.
 전체공격이 많은 백은칼날 아라민타나 디지의 경우 턴을 빠르게 땡겨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킬을 자주 쓰려는 목적이면 에티가 셉터가 있고 극딜이라면 칼라드라나 구원자들의 초상화, 투귀의 톤파가 있고 변수 창출로 훌륭한 심연의 왕관 등이 있는데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정령의 숨결 - (특)유틸 마도사의 쿨감 아티!
 쓸 마도사가 적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 마도사들이 쓰기만 하면 상당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보조형 랏츠의 경우 2스킬을 무한으로 쓸 수 있으며, 루루카의 경우 2스킬 방어버프를 빠르게 돌릴 수 있습니다.
 풀강을 해야 변수가 없다는 단점과 타그헬의 고서가 PVP에서 더욱 애용된다는 이유 때문에 약간 사용하기 꺼려지는 감이 있습니다.

디그누스 오브 - (하)보호막 아티.
 보호막 수치는 낮고 2턴에 한번 발동도 발목을 잡습니다.
 유틸기가 있는 마도사 중에서 쓸만한 캐릭터가 없다는 것이 더 문제.


여신의 검은 손 - (하)치명타 증가지만 수치가 낮다.
 무난하게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켜줍니다. 하지만 수치가 점점 떨어집니다.
 다른 좋은 아티팩트 많은데 쓸 이유가 없습니다.


타그헬의 고서 - (최상)PVP 공덱 전용 아티.
 PVP 전용 아티팩트로, 초반부터 소울번이 차 있기 때문에 적보다 강력한 스킬을 사용 하여 게임의 흐름을 유리하게 합니다.
 한방 덱에서 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타이윈의 경우 초반 1턴만에 3스킬로 방어력 감소를 걸고 아군 딜러에게 2스킬까지 사용해 빠른 보조가 가능하며 혈검 카린이나 빌트레드의 경우 초반부터 소울번을 사용해 적을 학살할 수 있습니다.

 어려모로 PVP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티팩트니 될 수 있으면 왕창 모아두는게 좋습니다.


칼라드라 - 조건부 폭딜 아티.
 적이 디버프만 걸려있다면 30%라는 엄청난 수치로 폭딜을 가할 수 있는 아티팩트.
 PVP PVE할거 없이 마도사의 딜링 능력을 크게 올려주긴 하지만 막상 조건부를 뚫고 공격하기가 어렵다는게 문제입니다.


사라-렌 - 무작위라는게 아쉽지만 좋은 변수창출!
 적에게 디버프를 추가로 걸 수 있는 꿀같은 아티팩트. 다만 어떤 디버프가 걸릴지 랜덤이라 맞춰서 전략을 짜기가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바테스의 수정구 - 변수 창출용 아티팩트.
 확률은 낮지만 적의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교월몽야의 회피처럼 변수를 창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 쓰기 보다는 상대를 빡치게 하는 것에 특화되어있습니다.
 다만 다른 좋은 변수창출 아티팩트가 많은데 이걸 쓰기엔 전혀 장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


이엘라 바이올린 - (최상)적의 디버프를 모조리 지운다!
 유틸형 마도사가 사용하는 아티팩트. 전체공격 위주의 빠른 유틸마도사 영웅이 사용하면 적의 버프도 지우고 디버프와 같은 유틸도 넣고 만능형으로 만들어줍니다.
 상대가 버프를 많이 거는 유형이라면 PVP PVE모두 유용합니다. 꼭 챙겨두는게 좋습니다.


찬란한 영원 - (하)전체공격을 보스에게?
 쫄과 보스가 같이 나오는 경우 쫄을 잡으면서 보스에게도 큰 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쫄이 나오는 보스전이라도 차라리 단일딜러로 보스에 집중한다는 점이죠.


사막의 눈물 - (하)조건은 까다롭고 수치는 낮다.
 도전 한정 아티팩트.
 5회 중첩시 20% 증가. 예열시가도 걸리는데 수치도 좋지 않습니다.
 다른 딜러 아티팩트가훨신 효과가 좋아 묻히는 아티팩트.

도적 아티팩트)

리안나&루시엘라 - (상)도적 아티팩트의 꽃.
 무려 추가턴. 1,2,3스를 골고르 쓰는 모든 도적에게 어울리는 사기 아티팩트. 특히 스킬에 추카 턴이 있는 시더, 카린, 바이켄은 운만 좋다면 턴사기를 칠 수 있습니다. 운빨을 좀 타기 때문에 한방덱을 위한 딜러가 쓰지는 않습니다.


윈드라이더 - 한방딜러에 추가타를 노린다!
 적을 한방에 잡고 후속타까지 노리는 경우 쓰이는 아티팩트. 세즈의 컨빅션과 빌트레드의 어검비연이 이 효과를 바로 받았다가 패치로 취소되면서 입지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은신은 광역공격이 없는 적의 덱 상대로 위협적입니다.

알렉사의 바구나 - (최상)한방덱에 추가타를 노린다!
 패치로 공격력(대)를 걸게 바뀌었는데 이게 엄청 요긴합니다.
 집빌이 방덱에서 죽었다 살아나면서 공증(대)가 걸린다면 그야말로 지옥. 카일론에게 공증(대)가 걸려 1스킬을 쓰면 또 지옥.
 확률에 의존하는건 아쉽지만 공증(대)가 워낙 효과가 커서 로또를 노릴 수 있는 아티팩트가 되었습니다.

보랏빛 탈리스만 - (상)예열만 된다면 괜찮다!.
 예열 시간이 길지만 예열만 하면 교월몽야의 상위호환이 되어 회피와 공격력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PVP에서 예열 시간이 부족하다면 교월몽야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찢어진 오른 소매 - (특)바이켄, 카린(와이번) 전용 아티팩트.
 바이켄의 3스킬은 출혈을 격폭시키는 기술이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와이번 13단계에선 카린 전용으로 애용됩니다.


교월몽야 - (최상)PVP 도적 최고의 변수창출
 비올레토, 미르사와 같은 회피 캐릭터가 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도적들도 변수 창출로 매우 출중합니다.
 특히 집행관 빌트레드에게 사용시 운 좋게 빗나가기만 하면 게임을 터트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지기 때문에 PVP 변수창출로 자주 사용됩니다.
 PVE는 다른 좋은게 많기 때문에 쓰지 않습니다.


비급-뇌천일검 - 발동하기 애매하고 사용하기 애매하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보상은 아쉽습니다.
 셀린을 기용한다면 사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풀강을 해야 변수가 없어 범용성이 떨어집니다.


엘리하 나이프 - 방어 관통으로 딜 상승!
 적의 방어력이 높을수록 이득이 큽니다. 무난한 딜 증가 아티팩트긴 하지만 초상화, 알렉사의 바구니 등에 비해 큰 장점이 없어 묻히고 있습니다.
 최대 생명력이 아닌 대상을 상대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까다롭기도 하고 적의 체력이 풀피일 때 한방에 보내는 역할에는 더욱 맞지 않습니다.


더스트 데빌 - 1스킬 기반 도적의 짝궁.
 리안나&루시엘라가 1,2,3스킬 모두를 쓰는 영웅에게 어울린다면 더스트 데빌은 1스킬이 주 스킬인 영웅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1스킬이 파괴적인 카일론이나 세즈같은 도적에겐 리안나&루시엘라보다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알라바스트론 - (하)효적, 속도증가? 실질적 도움은 안된다.
 속도 증가 좋죠. 하지만 확률입니다. 효과 적중? 차라리 딜링 능력을 올립니다.
 PVE에서 적중을 위해 쓴다? 데이드림 조커로 딜 올립니다.
 다시말해 쓸대가 없습니다.


은빛 소나기 - (하)쓸곳이 없다! 잘못 개발된 아티팩트.
 일단 쓸 수 있는 영웅이 한정되어 있는데, 그나마도 쓸모없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타무에르테 - (하)적의 턴을 민다!
 도전 한정 아티팩트.
 턴이 느린 자연속성 보스를 카운터칠 수 있어보이지만 막상 쓰자니 다른게 좋아서 애매합니다.

혼돈의 인도자들 - (하)적의 턴을 민다!
 생명력이 낮을수록이라는 조건은 도적에게 특히 힘듭니다.
 회피 수치가 높지만 방어력은 별 쓸모가 없는 등 여러모로 안습한 아티팩트.
 도전 컨텐츠에서 얻을 수 있는 한정 아티팩트입니다.

정령사 아티팩트)

아마릴리스의 로드 - (최상)힐뽕에 차오른다!
 힐러가 쓰면 힐이 뻥튀기되고, 디에네와 같은 버프형 캐릭터에게도 힐 능력을 주는 정령사계의 사기 아티팩트.


시마드라의 지팡이 - (상)힐량증가+효과저항
 힐량 증가와 함께 효과저항까지 증가시켜주는 꿀 아티팩트.
 PVP에서 좀 더 유용하며 효과저항을 높게 맞춘 덱에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첼레스티스 - (최상)정령사의 공백기를 제거!
 정령사의 힐이 모두 쿨일때 기본 스킬로 힐이 가능하게 해주는 아티팩트.
 아마릴리스 로드와 반대로 버프나 힐의 쿨이 길어 1스킬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영웅이나 속도가 빨라 1스킬을 자주 쓰는 영웅에게 어울립니다.


가희의 응원 - (상)아군 턴사기가 가능!
 PVP에서 정령사를 때리기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정령사를 떄렸는데 딜러의 턴이 쭉쭉 내려와서 난감하게 합니다.
 PVE에서도 전열 탱커로 정령사를 두면 이 아티팩트로 딜러를 땡겨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들지 않는 추억 - 정령사의 공백기를 제거2
 디에네 한정 아티팩트이자 디에네 서브스토리 지급 보상.
 정령사의 힐이 모두 쿨일때 기본 스킬로 힐이 가능하게 해주는 아티팩트.
 첼레스티스의 전체힐 버전이지만 첼레스티스와 아마릴리스 로드에 비해 밀려서 잘 쓰지 않습니다.


만파의 기원 - (최상)정령사가 죽지 않아!
 체력이 낮은 정령사들이 잘 죽지 않게 해주는 아티팩트. 안그래도 단단한 정령사가 더 죽지 않게 됩니다. 거기에 행동게이지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생존형 정령사들에게 변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레코스의 손길- 피격시 아군 회복
 더 좋은 힐 아티팩트가 많아서 딱히 쓰진 않습니다.


응급구조키트 - (하)노리고 써도 별로
 안쓰입니다. 조건부에 비해 효과는 미미합니다.


영약의 시험관 - 약화 효과 해제의 대가.
 약화 효과를 공짜로 제거해주는 꿀 아티팩트. 턴 시작 시 제거기 때문에 속도가 빠른 정령사에게 어울립니다.
 PVP에선 아군이 기절에 걸렸을 때 해제해주기도 하며 PVE에선 여러 곳에서 디버프가 자주 들어오므로 아주 큰 활약을 합니다.


마지라하의 마법고사 - 행동게이지 조작 정령사와 유리.
 수호천사 몽모랑시, 랏츠와 같이 자신의 스킬에 행동게이지 증가가 있는 경우 특히유리한 아티팩트. 2,3스를 더욱 빠르게 돌릴 수 있게 되어 전체적인 서포트 능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행동게이지 증가가 있는 영웅에 한해 아마릴리스의 로드와 취향따라 결정하는 편.


에테르누스 - (하)조건부 행게조작 아티팩트.
 적이 약화효과를 줄줄히 달고 나온다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정령사 아티팩트는 워낙 좋은 아티팩트가 널려있습니다. 딱히 쓸 이유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사수 아티팩트)

혈옥수 - (상)사수가 힐도 한다!
 PVE에서 좋은 아티팩트. 딜이 좋은 고스펙의 사수가 혈옥수를 끼면 힐러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높은 힐량을 아군에게 제공합니다. 적의 방어력이 높은 경우엔 힐량도 매우 적어집니다.
 하지만 상황을 많이 타고 후반엔 힐량도 점점 부족해지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습니다.
 PVP에선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별의 노래 - (최상)와이번 전용! 표적 디버프를 걸어준다.
 표적 디버프는 걸린 적이 받는 피해를 15% 증가시켜주는 좋은 효과입니다. 이세리아와 같은 캐릭터가 3스로 방어력 감소와 표적을 동시에 걸면 그때부터 우리 딜러들은 적을 무참히 도륙할 수 있습니다.

 와이번 13단계 패치 이후로 필수 아티팩트가 되었습니다. 퓨리우스를 통해 2개의 디버프를 묻히는게 가능하기 때문.


이계의 머시너리 - (하)전체 공격을 강화.
 다른 사수 아티팩트에 비해 별로 효용이 없습니다. 사수는 딜러보다 서포터가 많이 때문에 더욱 쓰기가 힘듭니다.


철선 - (특)냉기속성 저격의 끝판왕.
 냉기속성만 나오는 PVE나 해로나 등의 냉기 영웅을 저격할 때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범용적으로 좋다기 보다는 특수한 상황에서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아티팩트.


심판의 검 - (하)사수판 더드스데빌
 추가타가 나쁜 아티팩트는 아니지만 다른 아티팩트가 더 좋아서 잘 쓰지 않습니다.

레인가르 특제 음료수 - (해로나:최상)전체 공격의 꽃!
 전체 공격시 공격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주는 정말 좋은 아티팩트.
 사수 중에서는 '해변의 벨로나'에게 매우매우 유용합니다. 해로나의 성능을 몇배로 끌어올려주는 필수아티.
 그 외에 딜을 맞춘 월광 이세리아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둑스 녹티스 - (하)조건부에 비해 너무 낮은 수치
 예열을 오래 하면 성능은 준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수 중에서 이 아티팩트가 어울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보통 예열을 하는 경우는 딜탱인데 사수가 들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쉽습니다.


MISS 콘필 - (상)방어력 감소 변수창출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하는 사수에게 유리합니다. 방어력 감소라는 최상급 디버프를 묻힐 수 있기 때문에 변수창출로 좋습니다.


무한의 바구니 - (하)아군의 협공 유도 아티팩트.
 확률도 낮고 여러모로 쓰기 힘든 아티팩트. 무난하게 딜량 증가로 쓸 순 있습니다.


사쉐 이타네스 - (특)PVP 전용 행게주작 아티.
 적을 잡으면 행동게이지가 쭉쭉 오릅니다. 적 하나를 처리하고 시작하는 전략이라면 나머지 아군이 느려도 행동게이지가 땡겨지면서 턴을 잡을 수 있습니다.
 특수한 전략에서만 사용하며 선턴잡이를 쓰거나 방덱을 쓰는 요즘은 보기 힘듭니다.


로사 하르게나 - 무난하게 딜량을 증가시켜준다.
 아주 무난한 딜링 아티팩트. 싸우다 보면 확실히 협공이 좀 더 잘 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협공을 날릴수도 없고 순전히 운빨이라서 전략적으로 쓰기 보단 그냥 총 딜량이 증가하는구나 정도로 씁니다.


안드레스의 쇠뇌 - (하)실시간 아레나 변수 창출
 PVE에선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PVP에선 방덱이나 실시간 아레나에서 적의 소울 번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강력한 소울 번을 사용하는 전략을 막는 변수 창출이 가능합니다.


암브로테 - (하)무난한 1스킬 증가 아티.
 도전 한정 아티팩트.
 실크와 같이 1스킬을 난사하는 영웅의 딜을 증가시켜 주는 심플하고 적당한 성능을 가진 아티팩트.

공통 아티팩트)

잔혹한 장난 - (특)시련의 전당 딜러 필수아티!
 시련의 전당에서 딜러의 피해량을 크게 증가시켜줄 수 있습니다. 시련의 전당에선 반드시 써주는게 좋습니다.

용맹의 증거 - (특)PVP 탱 특화!
 첫 공격은 30%나 감소시켜주고 점차 줄어 피해를 15% 감소시켜주는 좋은 아티팩트.
 아레나에서 적의 한방덱을 카운터 치기 정말 좋은 아티팩트입니다.
 한 방에 죽어서는 안되는 핵심 영웅에 사용하곤 합니다.


작은 기적의 연하장 - (특)한방덱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크리스마스 한정 아티팩트.
 한방덱에서 한방딜러의 딜을 조금이나마 증가시켜주기 위해 서포터의 아티팩트 자리에 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차라리 다른걸 장착하는게 좋습니다.


사랑의 묘약 - (하)이걸 왜만들었지?
 이벤트 한정 아티팩트.
 아무짝이 쓸모가 없다.


구원자들의 초상화 - (최상)모든 딜러에게 어울리는 갓티팩트!
 조건부긴 해도 만족시키기 쉽고 그 수치도 높습니다. 한방덱에 특히 어울리지만 그냥 평범한 딜러에게 껴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PVE보단 PVP에서 도움이 더 되는 편.

물고기 공주의 비늘 - (하)효적 효저 전체버프.
 아군 전체의 효저, 효적을 올려주지만 크게 쓸모는 없습니다. 효과 저항을 전체적으로 올려준 덱이라면 쓸 순 있겠지만 딱히 쓰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서브스토리 한정 아티팩트.

감사의 마음과 함꼐한 1년 - (특)쫄작용.
 1주년 기념 한정 아티팩트. 쫄작할 때 쫄작기사에게 써주면 레벨링이 빨라집니다.

월야의 꽃 - (최상)엄청난 치명타 버프!!
 2019년 리메이크 만월제 서브스토리 한정 아티팩트.
 성능이 너무 우수합니다. 아군 전체에게 저정도의 치명타 확률을 뿌려주는건 이례적입니다.
 아군 전체를 보조해주는 아티팩트중에선 단연 최상급이라고 평가받습니다.


기담수록 - (하)지나치게 낮은 효과
 효과가 지나치게 미미해 쓰기 힘듭니다.


[결의에 찬 병사] 연작 - (하)딱히 쓸 이유는 없다
 다른 좋은 아티팩트가 많습니다.


행복을 담은 송년 쿠키 - (하)딱히 쓸 이유는 없다
 2019년 크리스마스때 준 한정 아티팩트.
 초보자들이 쓰면 요긴하겠지만, 나중엔 아무 쓸모가 없는 아티팩트.


피의 성배 - (하)쓰지 마세요!
 다른거 쓰는게 좋습니다.


미혹의 알 - (초보용)쉬운 조건으로 방어력 증가를!
 와이번 11단계 전열 탱의 탱킹력이 부족하거나, 힐러나 탱커의 아티팩트가 당장 없을 때 쓰든지 하면 유용합니다. 성능이 특출난건 아니지만 조건이 쉽고 그렇다고 수치가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미래시의 촛대 - 피격으로 스킬쿨감을!
 피격시 스킬 쿨타임이 감소하는 꿀 아티팩트.
 PVE전열 탱커든 PVP에서 탱커나 힐러가 쓰든지간에 잘 터지기만 하면 스킬을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3성이지만 반드시 풀강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아티팩트.


고대의 검집 - 쉬운 조건으로 1스킬을 강화!
 매우 무난무난한 아티팩트. 암브로테의 하위호환격 느낌입니다. 당장 아티팩트가 없다면 1스킬 위주인 영웅에게 주면 좋습니다.


라논의 비망록 - 속공형 영웅에 유리.
 PVP에선 쓰기 힘들지만 PVE에서는 예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은 아티팩트.
 속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는 영웅에게 장착하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문제는 속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려야 했던 무카차, 디에리아 등이 너프를 당해서 입지가 떨어진 편.


아트마의 포탈 - (하)이걸 왜쓰죠?
 쓰지 말아요!


알세이스의 창 - (하)턴사기가 가능하지만 수치가 낮다.
 빠른 아군이 적을 지속적으로 치면 계속해서 턴을 밀기 때문에 전투가 유리하게 흘러가게 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낮고 다른 좋은 아티팩트도 많아서 쓰기 애매합니다.


미궁의 큐브 - PVP 변수창출.
 선턴을 잡아야하는 아군이 운빨이 튀어서 미궁의 큐브로 상대보다 느렸음에도 턴을 잡는다든지 변수를 낼 수 있습니다. 운에 의존하긴 하지만 상대가 당하면 상당히 빡칠만한 아티팩트.
 딱히 쓰이진 않습니다.


저주의 나침반 - (특)첫 턴 디버퍼에게 사용.
 PVE에선 쓰지 않습니다.
 PVP에선 선빵이 중요하므로 첫 턴의 효과적중을 크게 끌어올릴 필요가 있을 떄 쓸 수 있지만 딱히 쓰진 않습니다.


여명의 검 - (하)까다로운 조건과 낮은 수치.
 딜러 쓰라고 만든건데 딜러가 반피 이하로 내려가면 이미...


금강야차 - (하)낮은 수치로 쓰기 힘들다.
 차라리 미혹의 알을 씁니다.


악마의 낙인 - (하)아군 전체 효과저항 보조.
 디버프가 많은 적을 상대로 전반적인 저항력을 올려줄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느니 디버프 해제 영웅을 대려갑니다.


도깨비 등불 - (하)쓸곳이 없도다.
 쓸대가 없어요.


아쿠아 로즈 - (하)쓸곳이 없도다.
 체감이 안됩니다.


참전의 도끼 - (초보용)치명이 부족한 영웅을 보조한다.
 지옥절단기의 하위호환 느낌. 쓸 아티팩트가 없을 떄 치명타 확률이 부족한 아군에게 치명타를 보조해 줄 수 있습니다. PVP보단 PVE에서 쓰는 편.
 후반엔 쓸 일이 없습니다.


투귀의 톤파 - (상)모든 딜러에게 어울리는 갓티팩트2!
 구원자들의 초상화 하위호환. 하지만 구원자들의 초상화는 한정 아티팩트입니다.
 조건부긴 해도 만족시키기 쉽고 그 수치도 높습니다. 한방덱에 특히 어울리지만 그냥 평범한 딜러에게 껴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PVE보단 PVP에서 도움이 더 되는 편.


데이드림 조커 - (최상)생명력 높은 보스에게 최강의 저격효과!
 생명력이 높은 PVE 보스전에서 너무나도 강력한 성능을 내는 아티팩트.
 와이번 13단계에서 딜러들은 무조건 장착하고, 심연을 등반할 때도 장착하면 어마어마한 딜량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2~3개는 30강을 만들어 놓는게 좋습니다.


호접의 만돌린 - (하)쓸곳이 없도다.
 체감이 안됩니다.


사신의 곰방대 - (하)쓸곳이 없도다.
 체감이 안됩니다.


영겁의 닻 - (하)쓸곳이 없도다.
 디버프를 많이 풀어야 하는 상황에서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아티팩트가 많으므로 거쳐가는 아티팩트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녹림의 토템 - (하)쓸곳이 없도다.
 성능이 엄청 쓰레기는 아니지만 딱히 쓸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서약의 열쇠 - (상)유일무이한 빗나감 감소 아티팩트.
 PVE에선 키리스를 역속에 우겨넣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PVP에서 잔영의 비올레토나 교월몽야를 장착한 도적 영웅들을 카운터 칠 때 가장 유용한 아티팩트.
  회피덱 상대에게 큰 활약을 하는 아티팩트므로 두개 이상 15강 이상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

댓글 1개:

  1. 이론상 공용:최소 3풀돌, 직업:최소 2풀돌 보존
    3성 및 장식용 4성 아티는 상향 없으므로 현재 성능보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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