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어디서 많이 본 클리셰긴 한데, 스토릴를 풀어내는 방식이 좀 더 극적이었으면 어땠을 까 아쉽네요.
그래도 에픽세븐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영술로 벌어진 일이긴 해도 얼마나 충격이 클지 가슴아프군요.
너무 충격적인 사실에 미쳐버린 모습은 악튜러스 1장의 시즈를 떠오르게 하네요.
Copyright © 화난붉은새의 게임동굴 | Powered by Blogger
Base Design by Anders Noren | 블로그 주인장 : 화난붉은새(아구몬)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