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5 겨울을 견뎌내는 흰 꽃] 7막 : 사랑해. 기억해. 영원해. 6월 02, 2019에픽세븐 스토리No comments 챕터1에서 죽음도 그렇고, 스토리를 게임에 잘 녹여내지 못해서 그런가 누군가의 죽음이 크게 와닿지 않네요. 잘 만든 게임은 인물의 죽음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데, 에픽세븐은 스토리를 강조했음에도 스토리를 녹이는 부분이 아쉽네요. Share This: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 Digg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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