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 11화 : 정정당당한 승부

개막장 레인가르.

Related Posts:

• [에픽세븐 스토리 / 챕터2 꺼진 불의 인도자] 8화 : 모욕당한 신전  현실에선 신뢰를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게임은 일이 잘 풀리는 느낌이군요.… Read More
• [에픽세븐 스토리 / 챕터2 꺼진 불의 인도자] 10화 : 꺼져가는 불꽃의 비애  의미심장한 대사를 하는 파스투스의 눈.… Read More
• [에픽세븐 스토리 / 챕터2 꺼진 불의 인도자] 7화 : 빼앗긴 정원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너무 늦었죠. 불통으로 일관한 부족은 망하기 직전입니다.… Read More
• [에픽세븐 스토리 / 챕터2 꺼진 불의 인도자] 히든1 : 대족장의 맹세  카와주가 어떻게 대족장이 될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스토리입니다.… Read More
• [에픽세븐 스토리 / 챕터2 꺼진 불의 인도자] 9화 : 필멸자의 고해  업적 스토리에 나온대로 카웨릭과 미이라는 접점이 있습니다.… Read More